야설경험후기

추행당하는 맛은..11

야설경험담
스마트폰(모바일) 에서는 동영상의 재생로딩이 지연되거나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.
고화질(풀버전)동영상은 로딩시간이 길어질수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.

수빈이 눈물이 그렁해진 눈으로 이리저리 둘러보지만, 아무도 자신에게는 관 심도 없다. 모두들 필사적으로 몸의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을 뿐이다.

 

얼마동안 수빈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던 넓적한 손이 조 금 더 아래로 내려오더니 손가락 하나가 수빈의 항문쪽으로 쑤욱 내려 왔다. ( 흐읍!!.. ) 수빈이 숨을 후욱 들이키며 엉덩이에 자신도 모르게 힘을 주었다. 이어서 치한의 손이 엉덩이 계곡을 아래위로 슬슬 비벼오기 시작했다.

 

그런 데... 이게 어찌 된 일인가.... 어이없게도 수빈의 몸속으로 짜릿한 열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이다. 한 달 전에 오빠와 있었던 일요일새벽의 그 느낌이 되살아 오면서 가벼운 전 기에 감전된 듯한 저릿저릿한 기운이 발끝에서 등을 타고 뒷통수까지 흐르는 데..

 

수빈은 정신이 아득해졌다. 이 날, 수빈이가 치한의 손길에 흥분만 안 되었던들 사건은 가벼운 지하철추 행으로 끝났을지도 몰랐다. 수빈이 자기도 모르게 발 뒤꿈치를 들면서 몸을 약간 꼬는 바람에 스포츠신 문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치한이 싱긋이 웃었지만, 아무도 그걸 눈여겨 보 는 사람은 없었다.

(초희넷 - https://twitter.com/chohee892)